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당연한 건데 ㅋㅋ ㅜㅜ 약간 김혜성 김지찬 황성빈 이런 선수들은 막 태어날때부터 엄마 나 지금 슬라이딩해요 하면서 태어났을 거 같고 그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34 13:4514643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6 14:331809 1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58 14:058095 0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56 12:086490 0
야구 무지들 및 전라도 파니들 들어와봐48 09.29 23:435355 0
주심 욕 많이 먹겄네.. 06.11 22:21 36 0
와.............이건 진짜 겁나 억울한 오심이다 06.11 22:21 31 0
에 미친 세잎이였다고? 06.11 22:21 21 0
와잠만 이거오바아니야? 06.11 22:21 17 0
미친 이거 어떻게 감당할 거임 06.11 22:21 44 1
엥 됐는데?? 06.11 22:21 18 0
심판 미쳤나 진짜 06.11 22:21 15 0
와 비판 있었으면 끝내기네ㅋㅋㅋㅋ 06.11 22:21 38 0
와 끝내기였는데..... 06.11 22:21 17 0
오심이라고? 헐 06.11 22:21 24 0
됐네 06.11 22:21 12 0
아니 됐는데? 06.11 22:21 12 0
아이고 비판 없어서 어카냐 06.11 22:21 21 0
엥 태그됐네 06.11 22:21 18 0
아... 06.11 22:21 9 0
?ㅋㅋㅋㅋㅋ 06.11 22:21 12 0
와 손끝 닿았는데...? 06.11 22:21 19 0
미친 됐잖아1 06.11 22:21 32 0
와 심판 진짜 미쳤나 06.11 22:21 31 0
태그됐네.. 06.11 22:2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2 ~ 9/3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