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1) 게시물이에요

속이 꽉막혀서 미치겠어



 
무지1
내일 혹시 해줄수도 있잖아~~~ (감독)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도영이 월간 10-10유니폼 아직 안왔는데23 01.13 21:114540 0
KIA 제발 좀 나가면 안 되나 올해 부상 때문에 시즌 아웃 된 후배룰15 01.13 16:5911262 0
KIA ㅋㅋ동네 분식집 왔는데 9 01.12 21:077120 0
KIA 도영이 나이키 광고 봤니7 01.13 12:484118 0
KIA마무리에 해영이 오고나서 불펜진 안정화된건 맞는거같음6 01.13 14:473500 1
나성범은 연습할때는 좋다고 항상 얘기하던데 진자 뭐가 문제야?7 06.11 23:07 138 0
그리고 우리 진짜 시즌 끝나고 수비 훈련 빡세게 해야 할 듯 06.11 23:07 21 0
김도현 저러다 트라우마 생기겠어3 06.11 23:06 134 0
배트스피드 느린거 본인ㄴ은 못느끼나1 06.11 23:06 41 0
경기 그따구로 할거면 연봉이라도 떼줘라ㅋㅋ 06.11 23:06 16 0
요새 경기보면 그냥 나성범이 하나만 쳤어도 이겼겠구나 싶음 06.11 23:06 18 0
4월 기아 어디갔냐 06.11 23:05 17 0
아니 어떻게 전략이라곤 이렇게까지 없어서 06.11 23:05 16 0
솔직히 난 나성범 폼 제대로 올라올지도 의문임6 06.11 23:05 102 0
고종욱 재활군 갔다는 소리가 있는데 (아님 아닐 듯 아닐수도)9 06.11 23:05 687 0
도현이 걱정된다10 06.11 23:04 135 0
내일도 라인업 복붙이면1 06.11 23:04 28 0
아 그냥 나성범이 득점권에서 점수내고 정해영이 똑바로 막았어야지1 06.11 23:04 62 0
나성범 살아나기 vs 나성범 2군 가기5 06.11 23:04 60 0
제발 실책 그만...... 제발....7 06.11 23:04 111 0
갸스타 댓글 너무 맞말대잔치라 가져옴1 06.11 23:04 214 0
진짜 아까 언준이 나올때 개크게 웃었다 미안하다4 06.11 23:04 53 0
박찬호 김도영의 휴식을 보장하라 보장하라1 06.11 23:03 48 0
도현이가 패전 먹은게 너무 화난다4 06.11 23:03 100 0
나같으면 4빵에서 김거나면 이창진이라도 쓰겠어 06.11 23:0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