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396 0
KIA네일 7이닝 무실점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48 10.21 19:324242 0
KIA/정보/소식 ㄹㅇㅇ38 10.21 15:555774 0
KIA강우콜드면 너무 억울한거 아님?31 10.21 21:366958 0
KIA비가 굵은비로 옴…23 10.21 17:563986 0
무지들아 뉴비 무지인데 혹시 직관 혼자 가면 좀 그래?14 08.16 21:54 1013 0
이거 내가 만든 건데 어때?4 08.16 21:53 172 0
야구보고 눈물나긴 또 처음이네1 08.16 21:52 55 0
오늘의 칭찬 투수들이 기특해요2 08.16 21:52 81 0
나성범 인터뷰 마음 아퍼서 눈물 나옴 08.16 21:51 150 0
왜 나 울어..? 08.16 21:50 46 0
무지들아…. 우리 답꾸 정해야 하는데45 08.16 21:50 2180 0
우리 답꾸 머해..?1 08.16 21:50 71 0
인터뷰 보고 눈물흘리는 무지됨 08.16 21:50 34 0
참 나도 선수 탓 많이 하긴 했는데2 08.16 21:48 203 0
나뽀삐도 살짝 울컥한 듯1 08.16 21:48 218 0
와 방금 너무 슬픈데....10 08.16 21:48 2235 0
직관 가고싶은데 08.16 21:48 28 0
죄송하단 말을 몇번을 하는겨...1 08.16 21:48 164 0
역전 안당하려고 9회에 점수낸거라 생각중 08.16 21:48 4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08.16 21:47 2869 0
홈런치고 들어올때 진짜 좋아하는 표정이다 08.16 21:47 31 0
오늘도 투수들이 다 너무 잘해줬어 ㅠㅠㅠㅠ 08.16 21:47 22 0
압쥐 안 아픈 것처럼 행동한대 ㅜㅜㅜ2 08.16 21:47 153 0
나저씨 입으로 못했단 말 나오니깐3 08.16 21:46 2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6 ~ 10/22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