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에는 걍 말 잘 들어주는 척이었나 봄ㅋㅋㅋ

그땐 선수들이 악바리로 해서 잘나온 결과를 본인이 잘한 줄 알고 착각해서 이지경까지 온듯ㅋㅋ 님은 잘한 게 없으세요 그때도 아무것도 안했잖아 지금은 라인업 수정도 안하고

[무지1]

김도영 타순생각하면 그때도 고집 오졌음

[무지1]

똑같아 김도영도 땅파고 있는데 2번 박아서 욕은 욕대로 먹고 그나마 얘는 다시 금방 정신차렸지

[무지2]

그땐 백업선수들 많이 써서 악으로 깡으러 하는 애들이 많았음ㅋㅋㅋㅋㅋ 3도영 고집하는거부터 한 똥고집 했는데 걍 성적 잘나오니까 흐린 눈 한거지

[무지2]

김뽀찌 겪고 나니까 저정도 고집이면 선녀다 하고 빨아주는 애들이 얼마나 많았는데ㅋㅋㅋ

[무지3]

그때도 라인업은 같았음 백업 선수들 써야해서 걔네 다 뒤로 보내고 나머지는 거의 비슷함 그때는 백업 선수들이 이 악물고 해서 버틴 거지 그리고 큰 믿음이 없어서 그런지 하위 타순에서는 자주 대타 냈던 거 같음ㅋㅋㅋ

[무지4]

초반에 잇몸야구할때 선수들 덕에 악착같이 이긴거 자기가 잘한거라고 착각중이라니까ㅋ 지금 자기 맘대로 하니까 승률개박살에 1등내주고 특정선수만 감싸고 진짜 개판임ㅋㅋ

[무지5]

ㄹㅇ 1원준 2찬호 3도영 고집할 때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