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리 사이가 괜찮아질 줄 알고 괜히 기대되고 그러네 ㅋㅋㅋ
이미 헤어질 거 뻔한데 ㅋㅋ
애인은 나한테 이제 엄청 차갑게 대하는데
얘 동생은 따듯하게 말해주니까 또 눈물나네
애인도 엄청 따듯하게 말해줬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눈물 질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