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5l

말도 잘하고 표현도 잘하구 야구도 잘하구

올해 유니폼 모델 촬영 비하인드 쓱튭 보러가야겠다..



 
고동1
마자 ㅋㅋ 기럭지도 기름기름해서 더 비슷햌ㅋㅋ
3개월 전
고동1
이제 투수최정만.. 주세요ㅠ
3개월 전
고동2
아 뭔가 기시감 든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지옥의 8연전 시작.. 이겨내 .. 2010 09.19 18:169810 0
SSG한유섬 가을에 최종부활하는 이유 알게됨…11 09.19 20:592346 1
SSG이러면 어쩔수 없이 종훈 선발 쓰려나 ㅋㅋㅋㅋㅋㅋㅋ12 09.19 16:421359 0
SSG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10 09.19 22:341623 1
SSG오원석 말소...?9 09.19 16:361705 0
우리 불펜에게두 무한 감사를🫶🏻(무니 너어는..^^) 06.12 02:03 29 0
고동들아 오늘 해캐 별로였어?2 06.12 01:49 174 0
아 미쳣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6.12 01:41 189 0
아 마무리 진용이 보고싶네6 06.12 01:30 133 0
어떡하지 지환이가 너무 기특해서 눈물 남1 06.12 01:25 37 0
왔다 덕캠1 06.12 01:21 37 0
난 선발들 실점하는 거 볼 때마다 더거가 너무 신기해2 06.12 01:15 165 0
지환이 야수광현이 보는 느낌이야3 06.12 01:12 105 0
지환이 마킹 어디에 하지....2 06.12 01:08 69 0
지환이 깡다구가 진짜 좋은 것 같아1 06.12 01:05 78 0
아 김작님 틧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2 06.12 00:54 157 0
우리 슈퍼루키 인터뷰 왜이리 잘해 06.12 00:51 20 0
오늘 어린이 홈런빼고 자전거 탔네?? 6 06.12 00:44 316 0
젠틀한 화법••1 06.12 00:42 121 0
노갱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6.12 00:34 73 0
디아 인스스 ㅠㅠㅠ9 06.12 00:29 404 0
고동들아 올스타 투표하자2 06.12 00:13 48 1
오늘 경기 내역만 봐도 기빨려ㅋㅋㅋㅋㅋㅠ10 06.12 00:06 1254 1
지환어린이 수훈선수 인터뷰 혹시 어디서 볼수있어??4 06.11 23:58 93 0
하 근데 이졍 너무 좋다4 06.11 23:55 11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