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 아리스킨 관련 썰

스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이번 스킨 작업을 위해 그동안 롤드컵 우승 스킨을 개발할 때보다 한층 밀접하게 페이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과거 페이커가 춘 춤을 전설의 전당 아리에게 넣기 위해 재생했더니, 페이커는 계속 영상을 꺼달라고 했었다.

여기엔 없어서 갖고옴ㅠ

[쑥1]

깡이겠지ㅋㅋㅋㅋㅋ ㄱㅇㄱ

[쑥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뿐만 아니라 게임 내에서도 박제

[쑥4]

아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