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선수가 배트줬오😍 근데 반대쪽에서 현종이랑 압ㅂ바가 자기들도 뭐 달라고 난맄ㅋㅋㅋㅋ pic.twitter.com/z1uUmdd8iQ
— 미쓰리 (@exceeding_pain) June 11, 2024
최정선수한테 배트받는 이우성
반대편에서 자기들도 뭐 달라하는 양현종, 최형우 ㅋㅋㅋㅋㅋㅋ
김도영은 평소 친분이 없는 상황에서 장비를 받는 상황에 머쓱해했지만, 허경민은 고심 끝에 자신이 쓰던 글러브 하나를 건넸다. 김도영은 그런 허경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함께 더그아웃을 찾아왔던 김선빈은 올해 타격 2위인 친구 허경민의 배트를 챙겨 가면서 "그냥 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ic.twitter.com/Zw0xm28fti
— 뫂 (@__m00p) June 8, 2024
친분없는 허경민선수한테 글러브 받은 김도영
그리고 배트 강탈한 김선빈
도영이...도영이가...아....잘 치네요? 그 방망이만 주면 잘쳐요
— 뫂 (@__m00p) May 6, 2024
선빈이형이 하나 달라해서 준건데 도영이 안 준다고 했었는데 속았어
다시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ㄴ 아닙니다 줬다 뺏으면 안 되죠 줬다 뺏으면 나쁜 선배입니다
KIM S S 방망이 너무 감사합니다 pic.twitter.com/RfiiCAFpQ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상수한테 받은 배트 김도영 준거 엄청 후회한다고 걔도 안주고 나도 안주지 절대 안주지 ㅋㅋㅋㅋㅋ 다른 선수한테 배트 받아도 본인이 쓰겠대 잘 쳐도 돌아오는게 없다 찬호랑 같은과라고 ㅠㅜㅋㅋㅋ
— 뫂 (@__m00p) April 25, 2024
김도영은 시즌 끝나고 보답 하겠대 pic.twitter.com/in8tydFUla
김상수선수 배트 받아온 김선빈
그 배트 받은 김도영
그 배트로 홈런치자 다시 뺏으려는 김선빈과 그걸 숨겨주는 최원준
평화로운 크보세상 pic.twitter.com/1eaTcV5J44
— 기해 (@_euilxx_) October 3, 2020
20년도 영상인데
김선빈이 허경민선수한테 뺏은(?) 배트 최원준 줌
노시환 배트를 받았던 한준수가 그 배트로 첫 홈런을 쳤는데 이후에 한 자루 더 달라하고 그 배트로 또 홈런을 쳤대 pic.twitter.com/Mxgjy1TToG
— 이승 (@maybe_kiatigers) May 28, 2024
노시환선수한테 배트 두번 받은 한준수
자꾸 받고다녀서 웃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