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잡담] 자리 좀 봐줘ㅜ | 인스티즈

E5 잡았는데 어떻게 생각해?ㅠ

너무 타팀 쪽인거 아닌가해서..

추천


 
쑥1
그쪽에 티원팬 많을거라 타팀쪽이라 걱정되는거면 괜찮아ㅋㅋ 일단 잡아놔
3개월 전
쑥2
거의 다 티원팬일꺼 같아서..ㅋ괜찮을거 같아
3개월 전
쑥3
e5는 타팀석쪽보다는 정면에 가깝다!! 그리구 아예 타팀 방향에도 우리 팬들이 대다수여서 쑥이 자리면 다 티원팬일거야ㅎㅎ
3개월 전
쑥4
저정도면 주변 티원팬일걸? 중립석인데어때
3개월 전
쑥5
난 F1이당…ㅎㅎ ㅜ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월즈리핏하고 종신가보자13 09.19 17:06868 0
T1방송 올해는 힘들거 같지?9 09.19 20:04840 1
T1근데 홈그 진짜 괜찮지 않았어?11 09.19 21:17486 0
T1집에 빔프로젝터 설치했눈데18 09.19 20:31248 0
T1 자 다들 마이혁 외치러 와라 8 14:49171 1
타팀주의) 크산테 vs 스카너네 이거 잘 봐야곘어ㅋㅋ4 06.12 18:53 81 0
스카너... 오늘이 마지막일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5 06.12 18:48 99 0
티원 관련 얘기 아니라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2 06.12 18:44 116 0
솔랭에서 우제 계속 스카너 연습 계속하든데9 06.12 18:34 827 0
스카너 저게 챔프야?? 06.12 18:34 21 0
저게 대체 무슨 챔피언이람 06.12 18:33 22 0
와 진짜 스카너 토나온다 06.12 18:33 18 0
원딜 코르키 엄청 오랜만이네3 06.12 18:32 40 0
스카너 미친 거 아니냐… 06.12 18:30 18 0
스카너 안 쓸 거면… 06.12 18:29 26 0
와 스카너 06.12 18:28 24 0
스카너 (메모 3 06.12 18:25 51 0
lck 보는데 6 06.12 18:14 113 1
와우 11 06.12 17:33 1054 0
이번 티저 상혁이를 트로피(조각상)으로 만들어놨네 06.12 16:57 75 0
쑥들아 롤 시작할때 3 06.12 16:30 120 0
왜 티원 이모티콘없냐1 06.12 15:21 92 0
홈그라운드 최초공지 멤버십에 없나? 4 06.12 14:59 194 0
이분 방송에서 상혁이랑 우제랑 솔랭 같이 걸렸었네 06.12 14:50 77 2
다들 고양 몇시 도착할거야?? 8 06.12 14:10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