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울로 민준이 생년월일 있는데????



 
보리1
오??!!
3개월 전
보리2

3개월 전
보리3
민준이 맞는 듯
3개월 전
보리4
민준이면 붙으면 좋겠다 가서 몸도 키우고 전역하면 터질 거 같아 ㄹㅇ로
3개월 전
보리5

3개월 전
보리6
지금 갔다오면 세대교체 딱인데
3개월 전
보리7
헐ㄹ잘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416 0
한화🧡얼라들 지명 후 첫직관 승리 보여줘라!!! 이글스 승리 기원 이벤트🧡43 09.28 16:111354 1
한화 엥 대돇 선발42 09.28 20:334548 0
한화보리들아 만약에 내년엔 리그 mvp급으로 활약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알약이.. 38 09.28 23:191945 0
한화현빈이 괜찮은거맞아????22 09.28 18:312404 0
시즌권 양도받아서 오늘가는데1 12:10 16 0
오늘 이팤에서 뭐먹지2 12:10 10 0
방금 2층 우르르 풀렸는데8 11:58 104 0
근데 유니폼 세일 안하나??3 11:51 65 0
대전에 12시에 도착인데 뭐할지 추천가능할까..(•́ө•̀;ก)4 11:23 99 0
민규는 나락퀴즈쇼려나ㅋㅋㅋㅋ4 11:21 172 0
아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3 62 0
흑백미식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13 84 0
흑백미식가 무ㅜ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2 11:13 94 0
미친 구단ㅋㅋㅋㅋㅋㅋㅋㅋ4 11:13 157 0
우리 신인들이 백종원선생님이라니1 11:13 37 1
시환아 다행이다 9 11:10 158 1
오늘 우리 경기 끝나고 택시 진짜 안잡히겠지..?4 10:43 119 0
장터 오늘 자리 단석으로 구해봅니다...🥺 10:42 26 0
우리 작년 홈막때 이겼었나..?15 10:40 570 0
출근길 기다리다가 눈물흘릴뻔… 10:33 67 0
우왓 우리도 신구장에 에스컬레이터있대9 10:24 456 1
정우람 은퇴한다니까 생각나는 얘기1 10:24 90 0
아 마음조아..1 10:01 140 0
장터 오늘 표 단석 양도..!!11 10:01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