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피하지 않고 밀고 들어가거나 방해하는 신체 부위를 밟는 트렌드를 누군가 해줘야된단 생각마저 든다
과격한 생각일 순 있는데 그런 수비로 선수생명 끝난 경우도 있고 동업자 정신 저 멀리 보낸 플레이들을 보면
왜 동업자 정신 저 멀리 버린 선수를 동업자 취급을 해야하는지가 의문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