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l

이가 없어 잇몸으로 사는데

그와중에 매복 사랑니도 뽑으라고 하는거 같은디...

나도 무슨 말 하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총체적 난국이라구....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둥둥이들 우리 독방 위치 저 위에 있는 순간도 얼마 안남았을거 같은데13 0:06759 0
LG둥둥이들아 김범석 포시 엔트리 탈락했다는 행복한 소식 떴다 🥹🥹🥹11 09.30 19:521723 1
LG마킹 추천 좀 해줘ㅠㅠㅠ9 09.30 10:56389 0
LG 유니폼 짐색 만든 거 왔는데 8 09.30 22:38669 0
LG올해 뉴비들은 문보경 눈물 타율 모르겠다 9 09.30 14:081024 0
기절하고싶음1 09.18 16:12 73 0
OnAir 👯‍♂️❤️ 라인업 왜이래요 | 240918 달글 🖤👯‍♂️ 2028 09.18 16:11 12100 0
3범석이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18 16:09 506 0
아… 09.18 16:08 43 0
뜡이들아 어제 성주 담 증상 있었나봄 내일까지 못나오고 개미 이석증이라.. 5 09.18 16:06 571 0
둥둥 심심해 09.18 16:05 32 0
라인업 보니 경기 보기 싫어져…1 09.18 16:04 49 0
정보/소식 ❤️240918 라인업 & 등말소🖤 9 09.18 15:57 985 0
뜡이들아 이거 봤어?1 09.18 14:45 73 0
장터 9.26 선예매 한장만 도와줄 수 있는 사람..3 09.18 14:11 160 0
와우 이거 개쎄다2 09.18 14:00 546 0
혹시 라팍 원정 가본 둥둥?!4 09.18 11:51 132 0
우리 이번주 최소 3승 못하면1 09.18 11:27 173 0
오늘은 꼭 이겨라 엘트야…4 09.18 00:41 615 0
내일 진자 우타 도배하자 1 09.18 00:31 110 0
염경엽 09.18 00:24 46 0
장터 9/25 선예매구해요..😭4 09.17 23:51 176 0
그냥 요즘 경기를 보면 1 09.17 23:29 67 0
우승 패치 유니폼 마킹 추천해주세요 5 09.17 20:17 487 0
성진 1루 수비 가능한가..?5 09.17 19:04 6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2 ~ 10/1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