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짓말안하고 컴퓨터 게임때문에 너무 많이싸움
게임2시간만할께 부터해서.. 계~~~ 속함
밥먹는시간 뭐 그런거빼고
강아지 생기면 컴터 팔겟다고 2주내로 팔겟다해놓고
강아지 들여놓고 갑자기 2달뒤에 게임이벤트있어서
2달만하고 팔겟데
그러다가 갑자기 안하는건 못하겟고 줄이겟다! 라고하다가
이제는 기억안난데..
이런남자랑 5년을 거즌 사겻어
결혼하자고 프로포즈할땐 정상이엇는데…
1년만 그랫나보다
기회를 주고주고주고 미친듯이 주다가
이제서야 아… 뭐같구나싶어
청소며.. 빨래며
아시안이라 엄마처럼 해줫던거
진짜 거지같음
나중엔 사랑해달라고 구걸을 하거나
나 너무 잘되고싶엇고 사랑 너무햇고
해외나와서 나무지챙겨줘서 그거 못잊고… 지금껏 29살때까지 둘이 으쌰으쌰햇는데…… 돌아보니 남는게하나도없네…
말도 왜 저렇게하냐?
하… 나 진짜현타와
남들이 헤어져라할때 다른남자찾아볼껄
근데 진짜 심리상담받고 연애하면서 많이배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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