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초기 재활이 중요해서 수술 곧 할거면 군대는 안갈듯
그냥 수술하고 재활해서 내년에 복귀하고 다음해 아겜 노릴거같음 좀 촉박하긴한데 그래도 좌완 귀하니까
재활할것도 아니고 수술결심 굳혔는데 군대 가진 않을거같음 군대+수술,재활 이러면 너무 공백이 큰데다가 재활도 안할건데 통증있는팔로 뭐 어떻게 던져
군대는 재활하고 상태봐서 스피드나 피칭 잘되면 아겜 노려보는거고 안되겠다싶으면 그쯤 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