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만난지 한 4개월 갓 넘었는데 성격이 좋고 같이 있으면 편해서 행복해
근데 애인이 남고-공대-남초회사 다니고 거의 모쏠에 가깝거든? 그래서인지 진짜 좀 오타쿠씹덕 같을때가 있는데
1. 자기가 이름 부르면 냥? 이라고 대답해주길 바람
2. 〈19이야기인데 대충 뭔 내용인지 알겠지?>
근데 일상에서 섹드립은 개많이함ㅜ 잡아먹는다는둥..
이런거빼면 좋은데.. 아 일단 성격이 너무 좋거든?? 근데 저것들이 좀 크게 다가올때가 있어서 이 연애를 지속하는게 맞을지 고민이야ㅜ 내가 성격이 급한건가.. 아 모르겟다 진짜 가끔 현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