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 사냐길래 공모전 준비하고 알바 헬스하고 있다 했는데 나름 열심히 사는구나 이랬는데 기분이 좀 나빴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얘가 예전에 나한테 인생 훈수랍시고 선 넘은적 있는데 그거때문에 아니꼬와보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