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4l

3점인데…

추천


 
다노1
그니까... 김태현 실점도 눈에 아른거림 둘 중 하나만 했어도 이겼을 것 같음.....ㅠㅠ
4개월 전
글쓴다노
2점이면 버릴 경기도 아닌데..
4개월 전
다노2
친구랑도 보면서 박세혁!이! 공만! 잡았어도! 이러고 화나더라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뭐? 형준이가 연락을 안했다고?10 10.24 21:274173 1
NC 따까리박 뉴스 박제당하다…10 10.24 21:582697 0
NC아닠 ㅋㅋㅋ 범단배구팀10 10.24 22:19432 0
NC 미친 호부지랑 시원이 진짜 닮았잖아..6 10.24 17:521497 0
NC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1:02844 0
오늘 재열씨 안나오고 이겨서 더 기분조음5 08.23 23:02 101 0
하트야 메쟈 가지마8 08.23 22:59 172 0
다노들 진짜 투명하다…12 08.23 22:55 1102 0
천재 등장곡할때5 08.23 22:55 114 0
나 첫 직관9 08.23 22:55 74 0
꾸앙 오늘 안간사람 진짜 바보!!! 엔씨🩵🫶🏻🩵5 08.23 22:51 489 0
오늘 안 온 사람 바보27 08.23 22:42 3202 1
재열씨는 왜 이리 다정한거야8 08.23 22:40 929 0
진심 박민우 요새 왤케 이쁜짓함ㅍ??3 08.23 22:38 138 0
17점이라고?6 08.23 22:31 108 0
오늘 득점알림온거 꿈꾸는거같아서 못지우겠다 흑흑1 08.23 22:31 84 0
헉.. 오늘 어케 이겼어8 08.23 22:16 1101 0
낰낰 비밀다노에요오오오오3 08.23 22:14 85 1
오늘 승률 엔다에 걸었는데 기분 좋음ㅠㅠㅠㅠㅠㅠ1 08.23 22:08 102 0
NC의 '심장'을 '천재'가 '휘집'어 놓으셨다11 08.23 22:07 1348 1
야 하트2 08.23 22:04 92 0
삼일동안 기분 최고 찍었음2 08.23 21:54 107 0
아이거 달글 너무 웃겨8 08.23 21:48 1732 0
아 응원단 왜케 웃기고 귀엽냐6 08.23 21:40 1133 0
이게 처서매직이다1 08.23 21:3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7:02 ~ 10/25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