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의 설움과 나이의 한계를 딛고 묵묵히 걸어온 지난 2127번의 경기 최형우가 걸어온 길은 때로는 험난한 가시밭길이었을지 모르지만 그가 지나온 길은 이제 후배들이 따라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이 되었습니다! 최형우가 또 한번의 대기록 이승엽을 넘어 통산 최다 루타 1위에 이름을 올려놓습니다 pic.twitter.com/JOgDvzc1Hd— 탕 (@47tigerz) June 12, 2024
방출의 설움과 나이의 한계를 딛고 묵묵히 걸어온 지난 2127번의 경기 최형우가 걸어온 길은 때로는 험난한 가시밭길이었을지 모르지만 그가 지나온 길은 이제 후배들이 따라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이 되었습니다! 최형우가 또 한번의 대기록 이승엽을 넘어 통산 최다 루타 1위에 이름을 올려놓습니다 pic.twitter.com/JOgDvzc1Hd
정말정말 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