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없나 권희서 근데 왜(ㅅㅍㅈㅇ)

자기가 찔러놓고 복수 이런 말 하는거지?? 태경이 잘못처럼 말하넹 우리는 모르는 뭔가가 있었나,,,아 태경이엄마 말하는건가

[투니1]

희서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간것도 태경이 엄마고 그 재판에 검사인지 변호사인지가 태경이 형제라서? 이부분 너무 예전에 봐서 기억이 잘
어찌됐든 모든 원인제공은 태경이 가족이니까?

[글쓴투니]

웅웅 그거 맞는 것 같아

[투니2]

그 태경이 엄마가 희서 엄마를 죽인걸 태경이가 그냥 덮어주지 않았나…. 기억이안난다 ㅋㅋㅋ

[글쓴투니]

맞아 태경이가 그냥 넘어가려고했징

[투니3]

태경이 엄마는 아니고 친구 엄마인데 키워준 후원자? 양엄마? 같은 분이라 어머니라고 부르는거
근데 그 여자가 희서 엄마랑 고등학교 동창이었고 무슨 이유인지 희서 엄마를 죽인 범인
태경이가 자수하라고 간곡하게 부탁하는데 암선고 받은거 내밀면서 묻어달라고 해
태경이는 어찌됐든 자기 키워준 사람이니 희서에게도 범인을 알지만 구속하지 못한다고 얘기하고....
희서는 꼭 멘탈 갈린 상태에서 사고치고 그후 7년..
범인인 여자는 암회복하고 정계진출..
아마 이랬던 걸로 기억

[투니4]

여자 ㄹㅇ 다시 생갇해도 극 혐이다

[투니5]

나도 첨에 태경이 엄마 말하는건가 생각했는데 그 담 대사에 태경이가
난 네가 다 잊고 잘 살길 바랐을 뿐이다
라고 한걸로 봐선 주된 감정은 희서가 다 괜찮다고 안물어본다고 떠나지만 말라고 그렇게 애걸복걸 했는데도 내치려고 한 거 아닐까 (+ 태경이 엄마 신고 안한거)
희서가 칼로 찌르고 튀긴했지만.....ㅎ
자기가 도망친거지 태경이는 끝까지 버리려고 했으니까ㅜ 안버린다고 했으면서 그랬던거 지금 감금해서 복수라도 하냐 그런의미 아닐깦

[투니5]

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대사를 다시 해석하니까 또 태경이 엄마 일 덮어줌으로써 잘 살길 바랬다 이런걸로 들리기도 하네...햫

[투니3]

나도 주된 사건은 엄마 ㅈㅅ 아니고 ㅅㅎ된거 알게된게 1차 멘탈박살+태경이가 사건을 묻자고 한거 2차 박살 그런데 칼까지 든 결정적 감정 요인은 태경이가 나가라고 했던 그거 같아 희서 입장에선 매달렸잖아 애걸복걸하면서 ㅠ 근데 태경이가 아예 관계를 끊으려고 하니까 거기서 돈거지
그렇기때매 7년 후 감금까지 하게 된거 아닐까
너는 날 버리려고 했지만 나는 널 가둬서라도 곁에 두겠다
희서에게 사실 지나간 엄마의 사건은 태경이보다 중요하지 않았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