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피자먹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2531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853 13:5610435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0 10.02 23:1616111 1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44 10.02 20:292072 0
야구본인이 남의 집 잔치 즐기는 중인 8개팀 팬이면 손 들어볼까?43 10.02 20:295145 0
이제 야없날이 5일이나 된다니1 09.08 20:16 155 0
누구울~까4 09.08 20:15 186 0
👆다음주 매경기 홈런 침 09.08 20:15 18 0
양의지 에어팟 핏 보고 갈 사람6 09.08 20:14 403 0
야구계의 바선생이면4 09.08 20:12 177 0
❤️투수뽑아🚀3 09.08 20:12 104 0
뉴비 질문! 단순 궁금증2 09.08 20:04 72 0
두산 1라가 젤 궁금하다 11 09.08 19:57 564 0
잠실즈 가을야구도 가고1 09.08 19:53 166 0
지금 순위대로 만약 가을가면 6위 팀이 홈 개막인거지?2 09.08 19:53 482 0
근데 잠실즈 같이 가을야구 하면 서로 좋긴 하겠다1 09.08 19:50 200 0
노갱 심은데 노갱 난다1 09.08 19:49 130 0
한국시리즈 1,2,5,6,7차전이 1위팀 홈 맞아?2 09.08 19:46 437 0
이정후도 환연봤니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08 19:29 483 0
1라 픽은 보통 바로 쓰는편이야?20 09.08 19:25 461 0
경기 보고 졸고 일어났는데4 09.08 19:20 224 0
아ㅋㅋㅋㅋ 누가 이영빈인지 맞혀볼사람?! ㅋㅋㅋㅋ1 09.08 19:15 203 0
시즌초 신인왕 후보로는 김택연 언급 거의 없었던 거 같은데11 09.08 19:10 763 0
명장 소리 듣는 감독5 09.08 19:08 384 0
진짜 이래서 야구 조아함.... 3 09.08 19:04 5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