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n살 살면서 처음보자마자 와 진짜 외적으로 내 이상형에 딱 부합하는 사람을 만났거든..? 같이 알바하는 곳에서..심지어 성격도 내 스타일인데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있어ㅎㅎ 무조건 애인 있는거겠지....
진짜 나한테 말 걸어주고 웃어줄때마다 미치겠음 ㅠ.ㅠ 눈도 잘 못마주치고 ㅇ나 원래 장난 잘치고 잘 웃는 스타일인데 관심있는 사람 앞에서는 완전 뚝딱이 되거든....
웃프다..웃퍼.... 눈물이 ㄴㄴ난나다..
다시 이런 사람있을까싶늘 정도로 너무너무 내 스탈이야..흐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