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시간에 내가 낄 시간은 없고 사친들이 항상 우선이여서 헤어졌거든? 헤어지고 반년간 잘 살고 있는 나한테 연락 와서 후회 된다고 놓치면 평생 후회 할 거 같아서 연락 했다고 붙잡는거야 그래서 연락 하다가 예전 처럼 안 대한다고 해서 받아 줬는데 더하면 더 하더라 ㅋㅋ 다른 여자랑 연락 엄청 하고 내 연락 보단 걔가 우선이고 나랑은 뭐 하자는 말 없고 하루 자기 시간에 내가 없어 그 여자한텐 뭐 하자고 먼저 말 하고 연락도 계속 하더라 참.. 비참하게 만들려고 다시 붙잡은건가? 진짜 욕 하고싶다 하 나랑 전화 하면서는 말도 없고 내 말 다 무시하고는 잔다고 해 놓고 그 여자분이랑 새벽까지 전화 하고 연락하고 노는거 내가 모를줄 아나보네 ㅋㅋ 쓰레기 다시 받아 주는게 아니였어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야 다시 줍는거 아니네 내가 미쳤었다 끝내도 힘들고 같이 있어도 힘든데 끝내고 힘든게 덜 힘든거 같네 나 혼자만 놓으면 될 인연 왜 붙잡고 있었을까 그 여자분 애인 있는건 알지? 이러고 이야기 하는데 끼리끼리야 그 사람이든 너든 여성분 헤어질려고 한다던데 그럼 뭐 둘이 만나게? 잘 만나봐 어디 쓰레기 같은 본성 어디 안가지 여성분 애인 있는데 몰래 다른 남자들 모임에 가고 3일간 다른 남성분 집에서 잤다는 말 왜 하고 그런 여자를 옆에 왜 끼고 있는지~ 너네 사랑에 나 끼우지 말고 둘이 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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