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살까지.. 그때 진짜 평생 울거 다울고
매일 불안해했는데 더이상 불안하다는 생각이 그냥 전혀안드네.. 그냥 뭘해도, 아무것도 안하더라도
응 어쩔~뭐어케든 되것지~ 싶음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