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실제로 뭔가 좀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 무작정 밖에 나와서
산책하고 문화생활 즐기면 기분 좋아지더라 ◡̈
그래서 저 노래 좋아해! 예전에 초딩때 알았던 노래지만,,,
갠적으로 서경은 cover 노래가 더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