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타팀팬이고... 우리 유니폼 못생겼다고 엄니가 삼성 유니폼 사라고 돈을 주셨거든? 근데 제가 하고 싶은 분 마킹지가 없다고 들었어•••

결론: 한자올드 원정 유니폼 누구 마킹하면 좋을지 골라줘•••



 
라온1
추천하고 싶은 선수는 다 품절이네ㅜ 이재현이나 오승환은 어때..?
3개월 전
글쓴라온
헐••• 근데 온라인은 유니폼도 품절이던데 오프라인 가면 있을까? 걍 가서 골라볼까
3개월 전
라온1
보통 온라인 품절이면 오프도 품절일 가능성이 높긴한데ㅠㅠ 갈만하면 가보는 것도 갠찮을 거 같아
3개월 전
글쓴라온
앗 고마워!! 함 가봐야겠따
3개월 전
라온2
나는 한자 올드 원정 구쟉했어... 품절 된 거 오프라인 가보면 있을 수도
3개월 전
라온2
나 오늘 가는데 확인해줄까?
3개월 전
글쓴라온
헐 한자올드 원정 사이즈 105 있는지, 마킹지 누구 있는지 좀 봐줄 수 있어...?
3개월 전
라온2
응응!! 확인해볼게!
3개월 전
글쓴라온
고마워!!!
3개월 전
글쓴라온
혹시... 확인 했을까...?
3개월 전
라온2
글쓴이에게
응응 봤어 유니폼은 없는 것 같고 마킹은 있더라

3개월 전
라온2
글쓴이에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찍어왔다...

3개월 전
글쓴라온
2에게
누구 마킹허지...? 이정도면... 엄니 유니폼 사고 마킹 바로 했는데 완전 럭키비키자나

3개월 전
라온2
글쓴이에게
나라면 이재현에 한표 던지겄오

3개월 전
글쓴라온
구자욱? 아 그 선수분 인기 넘 많으셔... 그리고 파랑색 찰떡이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머플러 기다렸는데 이게 뭐지?18 10.04 11:3913347 0
삼성 오늘자 경산 경기기록9 10.04 22:302803 0
삼성 이거 보고 너무 충격받음 8 10.04 16:342594 0
삼성 자욱이 9월 MVP 후보!!8 10.04 11:171111 1
삼성 이게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0.04 16:261972 0
나 1군만 보고 외야개껴인줄 알았는데 2 10.04 23:32 241 0
매드무비(?) 추천해주라11 10.04 23:00 279 0
오늘자 경산 경기기록9 10.04 22:30 2803 0
헐 자욱이 아직 엠브이피 받은적없어?? 10.04 22:02 69 0
전뱅도 공쥬랑 옴브리뉴 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04 21:05 184 0
. 4 10.04 20:18 497 0
삼라는 나에게 포시 티켓을 달라...! 10.04 20:10 57 0
갤럭시 세트 지팡이도 받았나보다5 10.04 19:44 843 0
제발 내 티켓이 있기를 10.04 19:38 29 0
심심해....5 10.04 19:20 486 0
우븐도...여기서 보니까 선녀지...1 10.04 19:10 171 0
호성이 왤케 까시가 됐냐1 10.04 19:04 145 0
민소매는 이번주에 온라인 판매 한다더니 왜 안 떠5 10.04 19:01 80 0
장터 삼성 우븐 블루 양도 구합니다 🥹 10.04 19:00 58 0
맨날 저런거 내다가 우븐 어쩌다 하나 얻어걸리니까 10.04 18:53 67 0
우리 미감 구린 이유를 인포보고 알았어..1 10.04 18:25 361 0
삼라 보면 내달라는거 다내주긴함 근데 디자인이 안따라올뿐1 10.04 18:04 96 0
아니 포시 준비할거 많은데 자기들 싸인이 우선인건가4 10.04 18:02 552 0
오늘 친구땜에 티켓팅 도전했는데4 10.04 17:53 368 0
디자인한 사람은 저게 최선이었다 해도2 10.04 17:34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3:40 ~ 10/5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