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18 12:311287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74627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티즈🙏🔮92 10.06 20:386968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83 10.06 23:0932475 0
이성 사랑방난 남녀사이에 친구는 있다고 보는데70 10.06 21:4026842 0
상황파악 잘 하는 익들! 이거 봐줄래? 2 09.09 22:36 59 0
연애 중인 익들 일주일에 몇 번 정도 만나?102 09.09 22:31 21393 0
아 뭔가 결혼하고싶은 남자 여자 이거 되게 안좋은말같음8 09.09 22:29 267 0
연애중 나 진짜 친구없는데 결혼할 때 어떡함?12 09.09 22:29 246 0
이별 자기혐오감 멈추는 방법 좀 알려주라2 09.09 22:28 82 0
오늘 선연락 할까말까...8 09.09 22:28 204 0
장기연애하다가 아쉬워서 헤어지면 후회할까22 09.09 22:27 212 0
일상공유 하는 성향이 안 맞는데 결국엔 헤어지게될까 ? 생각들이 궁금해11 09.09 22:26 155 0
이별 연애잘알 익들아 멘트 추천해줘 ㅠㅠ1 09.09 22:26 73 0
외노자상 좋아하는 사람 있어?1 09.09 22:25 212 0
연락이 안와 끝인거겠지..3 09.09 22:21 129 0
연애중 애인 해외여행갔는데 이거 기분 나빠하면 내가 너무 예민함? 27 09.09 22:21 184 0
헤어지고 원나잇한것도 환승임?3 09.09 22:21 152 0
프사는 바디프로필 8등신 근육빵빵남인데2 09.09 22:18 143 0
40) 이민 가는 사람한테 대시해 봐도 될까... 10 09.09 22:18 99 0
친한 오빠 동생사이에 이런거면 단순한 오빠 동생사이 아니지?? 5 09.09 22:18 277 0
얼굴은 뭐 그냥 그런데 피지컬이 좋고2 09.09 22:17 117 0
이별 연락 왔으면 좋겠다8 09.09 22:16 221 0
좋아하는데 안맞으면 어캄?9 09.09 22:15 165 0
썸 or 짝사랑 중인 익들아... 얘 대답에 나만 하루가 좌지우지 되니..2 09.09 22:14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06 ~ 10/7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