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른 사람이라고 느낄 정도로.. 솔직히 남들이 들으면 헤어지라고 할 수도 있을거같아
근데 시간 갖자고 하고 하루만에 지나가다 마주쳤는데 얼굴보자마자 풀렸어..보자마자 웃음이 나려고 했어… 그냥 너무 좋아해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