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619 1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3 09.30 21:165423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3250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09.30 14:113623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09.30 12:566255 0
장터 14일 3루 2연석 양도 구합니다 09.07 11:22 25 0
어제 덕관만 기다리고 있음 09.07 11:21 52 0
이범호도 스타의 숙명이다 이럴게 아니라10 09.07 11:19 285 0
장터 15일 선예매권(4매예약예정) 빌려주실 천사분..!! 09.07 11:18 23 0
장터 14일 3루 4연석(앞뒤도되요) 아무좌석이나 양도받아요! 09.07 11:16 20 0
장터 14일 3루 3연석 09.07 11:13 47 0
무료예매권 정가에 파는거 에바야?11 09.07 11:12 189 0
나 올해 직관 한번도 못가봄 ..ㅠㅠㅠㅠㅠㅠ1 09.07 11:11 58 0
장터 14일 2연석 3루자리 아무데나 양도 받아요 ㅠ 09.07 11:11 19 0
와미치겠다… 표 다 나갔다니 7 09.07 11:09 203 0
장터 25일 롯데전 선예매(예매날짜 18일) 구해봅니당... 09.07 11:06 29 0
챔필에 레전드 레플 마킹 아직 다 나간 그대로지? 🥲1 09.07 11:05 63 0
15일 테이블석 단석만 예매 원하는데7 09.07 10:55 94 0
선예매권있는데 테이블석 일예 때 잡으려면 1 09.07 10:54 73 0
10분뒤 예매 도와줄숭ㅆ는 무지 구해여ㅠㅠ3 09.07 10:51 79 0
선예매도 왜케 빡세..?3 09.07 10:45 121 0
k8 4연석 잡았다 09.07 10:40 74 0
도영맘 정말 대단한 팬덤임 09.07 10:40 211 0
장터 14일 2연석 3루 아무자리나 양도 받아요ㅠㅠㅠㅠㅠ 09.07 10:38 35 0
개막전 제외 오늘이 제일 빡센거같은데2 09.07 10:37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10 ~ 10/1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