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ㅏㅏ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8802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4 10.01 20:5224941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83 10.01 18:3020558 0
야구가을에 잘하는 감독 딱 김태형 이강철 87 10.01 19:549235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74 12:311115 0
재능충인데 워크에식 구린 선수1 09.08 09:15 170 0
정보/소식 "김도영 안부 묻지도 않고 KIA가 욕했다니..."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 ..23 09.08 09:01 1503 12
뭔가 올해 욕먹는 감독들 다 번트작전 좋아하는거 신기6 09.08 08:42 270 0
장터 19일 잠실경기 선예매 빌려줄수 있는 신판 찾아요 09.08 08:22 28 0
어제 비 맞고 응원했더니 진짜 온몸이 천근만근이야1 09.08 08:03 71 0
오랜만에 2015 준플레이오프부터 보고 있는데5 09.08 05:25 239 0
갑자기 생각났는데 정수빈 선수 타격폼 진짜 특이하지않아?3 09.08 04:42 248 0
파니들 자는거야…?9 09.08 04:13 198 0
이번 시즌 잘해서 놀라웠던 선수들 top3 (매우 주관적)6 09.08 03:20 966 0
근데 잠실은 주경기장에서 경기하면1 09.08 03:09 229 0
실력좋은데 팬서비스 구리면 오때???31 09.08 02:54 1729 0
내가 크림새우 여기저기 다 먹어봤는데1 09.08 02:44 617 0
김경문 사과 기도 2일차4 09.08 02:43 469 1
난 어릴 때 아빠가 야구팀 108개 있다고 했다6 09.08 02:43 354 0
머리가작은거야 어깨가넓은거야4 09.08 02:38 456 0
이대형 나무위키에서 젤 좋아하는 부분7 09.08 02:28 542 0
아니 얘 진짜 애기다 그냥1 09.08 02:13 373 0
야알못일 때 잘못 알고 있던 야구상식 있어?22 09.08 02:04 530 0
진짜 낭만이다,, 09.08 02:04 135 0
우리팀 선수들 개인타이틀상 많이 땄으면 좋겠다... 09.08 01:58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