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해외 감독이다, 국내 감독은 배제한다 등 선을 긋고 시작할 것은 아니다. 모두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면서 "위원회 내부에서도 (임시 감독으로 치른) 2차 예선 4경기를 통해 국내 감독도 한국 대표팀에 어울리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주셨다"고 전했다.
어휴 미친아 올림픽이나 책임져라 틀딱아
4경기는 원래도 이겼어야 될 경기들이고 우린 거의 풀전력이였는데 이건 어느 감독이 와도 이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