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생존문제(?)라 너무 지옥같은데 와중에 패악질은 일부 조셉주식들이 부리고 있어서 너무 짜증남
댓창에 꼭 그지같은 댓 달고 빡치게 하더라ㅠㅠ
난 서사 깊은게 좋은 게 아니라 저래놓고 섭공일까봐 더 무섭고 초조하고 빡친다고
서사 너네 가지고 너네가 멘공해라 싶다 솔직히 지금 심정으로는ㅋㅋㅋㅋㅋ
다공일수에서 서사 깊은게 마냥 좋겠냐 누가 멘공일지 알고ㅋㅋㅋㅋㅋ
솔직히 위탁가정 저것도 비위를 맞춰주면 나름 잘 살 거 같다고 본인이 추측한 것 뿐이지
실제로 그런지도 계속 살아보지 않았으니 모르는거고 솔직히 애가 비위를 맞춰줘야 좋게 대해줄 거라는 것도
결국에는 평범한 가정은 아니라는거고 눈칫밥 먹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고
저렇게 불행서사 태준이한테만 다 몰빵해놓고(영우 제외 공 둘만 놓고 보면) 섭공이면
난 솔직히 그냥 그지같은 세상 불공평하고 부조리하다는 것만 다시 한 번 깨닫고 환멸날 거 같음 그냥 불행포르노잖아
진짜 무엇을 위한 삼각관계임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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