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3l

거의 농어급임 ㄷㄷ

추천


 
주민1
그니까ㄷㄷ 요즘 낚시하기 완전 재밌잖아
3개월 전
주민2
헐 그래? ꖶዞ 난 빨판 상어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물의숲데이터 삭제하고 갈아엎고 싶은데5 09.26 02:5989 0
동물의숲 마일섬 돌다가 자끄 데려왔는데 너무 귀엽네4 09.02 11:41639 0
동물의숲제에바아알ㅠㅠㅠㅠ 놀동숲 무 좀 팔러 가게 해줘ㅠㅠㅠ2 09.14 18:34139 0
동물의숲여긴 통신 안 되지? 접기 전에 나눔하고 싶은데 ㅠㅠ3 09.25 17:2631 0
동물의숲얘들아 캠노하다가 현실타임으로 돌아오고 다시4 09.25 20:5919 0
오늘 밤새도록 무주식 노가다 달려야지3 04.11 02:43 68 0
와 애플이 데려오려고 캠노하다가1 04.11 02:34 105 0
섬에 아이돌성격 둘인데 대사가 너무 겹쳐..4 04.11 02:28 186 0
캠핑장 지어지고 며칠만에 첫 주민 와?8 04.11 02:24 71 0
주민마다 상성이 있는거야?2 04.11 02:22 118 0
먹보 목소리 너무 귀엽다2 04.11 02:12 52 0
캠노중인데 헛웃음나온닼ㅋㅋㅋㅋ1 04.11 02:12 62 0
모동숲 너무 좋아... 애들 운동하는거 겁나 귀여워4 04.11 02:10 58 0
주민좀 늘려줬음 좋겠다..10명은 너무적어...2 04.11 01:56 91 0
누가 뽀야미 짱구캐릭터 닮았다고했니...5 04.11 01:46 106 0
그리핀도르 코디한 거 봐줄 사람🤗🤗🤗1 04.11 01:43 121 0
내동숲시간 2027년... 2 04.11 01:28 67 0
무값 예측 이렇게만 뜨는데 어떠케 봐야 돼? ㅠㅠ9 04.11 01:23 118 0
이거 밀어내기 어떻게해?? 캠핑장에 원하는애오면 보낼애 선택할 수 있는거야?6 04.11 01:17 97 0
허러러ㅓㅇ어 마일섬 3번만에 쭈니 나옴ㅠㅠㅠㅠ2 04.11 01:07 155 0
쭈니 이자식 정말.. 04.11 00:58 91 0
10명 얼른 채우려고 10번째 자연이사로 기다렸는데 달만이 왔어 04.11 00:47 34 0
일요일마다 파는 무값은 고정인가?3 04.11 00:37 72 0
뽀야미 이사고민 뜨면 내보내고 사이다 데려와야지1 04.11 00:21 95 0
내 친구는 캠핑장 첫 손님이 쭈니였대5 04.11 00:20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0 ~ 9/29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물의숲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