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앞에 3번은 특전받은 것도 아님 ㅋㅋㅋ 4번째때 응원상영으로 슬로건 받고 이번 토요일에 33.5권 받으러 감 ㅋㅋㅋ tva까지는 좋아하는 성우 많이 나와서 그 목소리때문에 본 게 큰데 극장판은 뭐랄까 보면볼수록 계속 눈에 아른거리는 장면들이 있어서 계속 보게됨... 오히려 처음봤을때보다 점점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많아져서 더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