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9l

이럴 경기였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돌아보니 정규3위 대단했다 10 10:131996 0
LG작년에 코시 추워서 어케 봤지… 19 20:07697 0
LG퍼즐할 뜡이들 구해!!!19 17:19211 1
LG스틴이 인스타 보니까 울컥함 7 15:18899 0
LG감히 우리 윤승이형 인스타에 악플을 달아?12 13:531393 0
본능아빠 보고있죠?2 09.21 15:09 215 0
니는 가을야구 가면 불펜이다 09.21 15:06 84 0
켈리.... 너무 보고싶다ㅠㅠㅠ 09.21 14:55 64 0
아오 쟤 그만보고 싶다 09.21 14:47 136 0
미리보는 에르난데스 관련 답변2 09.21 14:38 522 0
1년전 오늘 켈리 6이닝 무실점3 09.21 14:34 868 0
소통이고 뭐고 버블 열어라 09.21 14:18 101 0
저 지금 야구장 가고있는데 2 09.21 14:12 192 0
오늘 제발 주영이 9승 하자1 09.21 13:47 87 0
오늘 유광각이니?!?! 3 09.21 13:21 652 0
OnAir 👯‍♂️❤️ 3위 꽉 잡아 🔥 | 240921 DH 1차전 달글 🖤�.. 1853 09.21 13:07 18462 0
장터 오늘 덥헤 2차전 308구역 1자리 갈 뜡이 있을까??3 09.21 12:58 119 0
민재 올라오는건 좋은데 우리 투수는 안올려도 괜찮은거?3 09.21 12:36 72 0
정보/소식 ❤️240921 더블헤더 1차 라인업 & 등말소🖤 2 09.21 12:21 93 0
민재 등록에 2성주다…🥹🥹🥹🥹9 09.21 11:39 833 0
궁금한게 있어용..!13 09.21 01:46 828 0
뜡들아4 09.20 23:57 977 0
우연히 2 09.20 23:23 74 0
장터 늦었지만 내일 더블헤더 2차전 선예매 도와줄 둥둥이 있을까...?!2 09.20 21:25 189 0
우리팀 분위기 전체적으로 서윗해진거 같음 1 09.20 21:23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1:14 ~ 10/21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