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현빈이 잘했어요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6 10.07 23:1642064 2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0 10.07 23:2818905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9 10.07 16:1245012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2 0:0812231 2
야구 심심한 사람들 모여 그림보고 선수맞히기177 10.07 23:0211982 0
아ㅏㅏ 다치몈 안돼8 09.06 20:40 188 0
나만 어그로 맨날 놓쳐?6 09.06 20:40 138 0
잠실, 사직이 옛날 구장이라 좌석 거리가 좁아서 불편하긴한데6 09.06 20:39 200 0
신민재도 부상이라 구본혁 2루 안 보면3 09.06 20:39 176 0
교체 해주지....ㅠ1 09.06 20:39 100 0
와 1루 가는거 대단하다..2 09.06 20:37 225 0
와 몸맞공에 비판을하네25 09.06 20:37 842 0
괜찮으신가 ㅠㅠ2 09.06 20:37 155 0
정규시즌 마지막날 불꽃놀이하는팀? 11 09.06 20:36 241 0
근데 요새 인티가 유입이 많나?13 09.06 20:35 205 0
어떻게 팀컬러가 악플...ㅋㅋㅋ7 09.06 20:35 377 0
난 이제 예스 200-100만 기다려..... 09.06 20:35 22 0
구본혁 선수 어떡해...23 09.06 20:34 541 0
공님 들어가십쇼~1 09.06 20:33 95 0
삼성 이번 주 선발 순서 육백원 이래 ㅋㅋㅋㅋㅋㅋ18 09.06 20:32 420 0
아 나도 언제까지 빠따가 쳐줘야 하나고 얘기해보고 싶다3 09.06 20:31 84 0
와 잠실 선수들이 존경스러운데1 09.06 20:31 196 0
잠실 7말이라니2 09.06 20:31 79 0
빼뱀아 동희군 주루장갑이 탐나? 2 09.06 20:31 202 0
안타를 쳐서 점수를 내라고 09.06 20:3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