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선수는 1회에 그늘 때문에 공이 잘 보이지 않아 당황했는데 그래도 두 번째 타석까지 네일 선수의 모든 구종을 다 볼 수 있었고 그게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떠올렸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ne 13, 2024
박지환 선수는 1회에 그늘 때문에 공이 잘 보이지 않아 당황했는데 그래도 두 번째 타석까지 네일 선수의 모든 구종을 다 볼 수 있었고 그게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떠올렸습니다.
ㄹㅇ메이저 가는거 아니야? 아니 진짜.. 차기청라주장님 이렇게까지 야천이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