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택연이가 지고있는 상황, 점수차 좀 나는데 앞에서 주자쌓아놔서 그거 막으러 올라온 상황들도 너무 많았음 ㅠㅠ 근데 택연이가 마무리에서 잘하더라도 어쨌든 경기를 이기고, 또 택연이가 8회에 올라와서 9회까지 책임지는 일이 없게 하려면 결국 앞에서 다른 투수들이 잘해줘여할텐데
건희도 부담감 좀 내려놓고 필승조 역할 제발 잘해줬으면 ㅠ
계속 안재석 멘탈 깨져서 군대 간거 두산팬들 탓이라고, 이팀 성향상 박키 못본다고, 이유찬 얘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