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8l

원정경기간 롯데

승률 좀 제발... 롯데자이언츠야.....



 
신판1
진짜 아무리 집이 좋아도 그렇지ㅠ... 좀 승률올리자
4개월 전
신판2
+ 일주일 치 점수 오늘 다 냈음.... 큰일이다 진짜
4개월 전
글쓴신판
하 미친 큰일임...
4개월 전
신판3
걱정마요 상대는.. (상대팀 팬입니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77 11:0026697 1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173 10.30 19:2165497 0
야구다들 야선 되면 등번호 몇번 하고싶어85 10.30 23:214819 0
야구 김광현 인스스..84 13:2315125 0
야구다들 하고 싶은 포지션 말고53 0:082891 0
백투백... 그거 직관 해보고 싶다6 08.24 14:02 95 0
은퇴식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1 08.24 14:02 55 0
와 03년생들...2 08.24 14:02 358 0
본인 스스로를 똥개라 부르는 야선은 확실히 다름 08.24 14:00 184 0
영웅선수 2루도 보셔??2 08.24 14:00 136 0
파니들아 이리와서 채이 마루니폼 비하인드 사진 보고가2 08.24 13:59 165 0
나 원정팀 한화가 제일 놀랐어2 08.24 13:59 346 0
ㅌㅇㅌ에서 팔로워 많은 공계들 진짜 적당히 나대면 좋겠음1 08.24 13:58 120 0
감독 당일 엔트리에 넣으면2 08.24 13:57 92 0
아무리그래도 진짜 선수이름실수는 하지말아야지?4 08.24 13:56 377 0
가을야구는 확대엔트리보다 더 많아져?!?? 08.24 13:56 26 0
갑자기 화나네1 08.24 13:56 141 0
한국에선 투타 다 되는 인재 만들기 어렵겠지10 08.24 13:54 242 0
40-40을 끝내기 만루홈런 08.24 13:54 47 0
40-40도 대단한데 08.24 13:54 77 0
오타니는 걍 야구천재에 스타성도 대박이네4 08.24 13:53 137 0
4040달성을 9회말 동점 상황에서 초구로 끝내기 만루홈런ㅋㅋㅋㅋㅋㅋㅋ.. 3 08.24 13:53 185 0
이번 야구시즌에 제일 슬펐던거 손꼽을수있음 08.24 13:53 68 0
팀감독 맘에 안드는글 혹은 감독 트레이드글 올라오면2 08.24 13:51 155 0
응원팀에 용병으로 오타니 데려오면 너넨 개큰찬성이야??7 08.24 13:51 1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7:44 ~ 10/31 1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