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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동주 벌써 머리 민건가 28 10.04 16:329134 0
한화/정보/소식장은상 기자 라이브 내용 정리 (보리들 읽어보면 좋을거같아)20 9:5025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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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얘넨 뭐야?12 10.04 18:384473 0
근데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김인환 7 09.12 23:56 221 0
밑글 보고 새삼 느낀건데 서현이가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투수의 몸임 15 09.12 23:51 243 0
인호야 보고싶다1 09.12 23:47 78 0
동욱이 다리가 진짜 길더라..5 09.12 23:46 116 0
근데 다른 운동선수들 살찌우는거 보니까 8 09.12 23:46 215 0
그 이런만 조금 조심스러운데 추레라장 2 09.12 23:45 134 0
나 직관 뒤에 앉았던 초~중딩 팬이 황준서 나오니까2 09.12 23:43 212 0
최재훈 하프엘프 9 09.12 23:40 161 0
김기중이 누군데 자꾸 시구오냐는게 넘 웃김 ㅋㅋㅋ7 09.12 23:38 269 0
갑자기 ㄱㄱㅁ 자기 5키로 빠졌다고 말한거 웃기네 2 09.12 23:38 78 0
아 황씨들 살 언제 찌워2 09.12 23:37 128 0
애초에 김경문은 김인환 처음부터 맘에들어했음 10 09.12 23:33 279 0
전상일 기자님 라방해서보는데8 09.12 23:32 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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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식이면 장진혁이도윤 무안타여도 욕을 못해7 09.12 23:19 2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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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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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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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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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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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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