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2 11.16 18:5346885 0
야구/장터임찬규 6이닝 이상 투구시 원하는 브랜드 치킨 1분한테 쏩니다65 11.16 19:063441 0
야구지민군 빨리 내린 거 포수 판단이래 포수가 오늘 공 안 좋다고 바꿔달라고 싸인 보내..53 11.16 23:4720619 6
야구은퇴선수중에서 지도자로 보고싶은 선수있어??46 11.16 17:174552 0
야구/정보/소식'대역전패' 도미니카 감독 "킬로메 교체는 내 판단…선수들 칭찬하고파"38 11.16 23:369301 0
빠따혐오 맥스3 08.20 20:27 58 0
광주 취소되면 이 개낑기는 일정 와중에 덥헤 하는거야..?15 08.20 20:27 539 0
제발 5회까지만 하자2 08.20 20:26 136 0
우취질문5 08.20 20:26 74 0
경기 중 우취면 티켓값 환불 돼?4 08.20 20:25 170 0
삼성강민호 08.20 20:25 81 0
하.. 우리 애 72일만의 홈런이래요 08.20 20:25 90 0
아 잔루 너무 짜증나 08.20 20:24 34 0
지금 포항 최지강과 최지광6 08.20 20:24 147 0
잠실 분위기 왤케 싸함14 08.20 20:24 728 0
08.20 20:23 71 0
광주 비구름상으론 3~40분뒤에 비 또 와서.. 4 08.20 20:23 248 0
아 좀만 더 기다려봅시다...... 08.20 20:23 46 0
비가 다시 많이 온다…1 08.20 20:22 134 0
저건 좀 오반데…1 08.20 20:19 493 0
채이 야구 볼 줄 아나본데?1 08.20 20:19 354 0
그냥 소용돌이 만들고 장난이나 치는 줄 알았는데5 08.20 20:19 520 0
오 광주 배수 잘된다 ㅋㅋㅋㅋ 4 08.20 20:17 569 0
타자들아 잔루 모아서 뭐 바꿔먹었어 점수랑 바꿔먹지3 08.20 20:17 89 0
돔구장 최소 5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중.. 08.20 20:1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