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아 개웃뎌서 지금 잠을 못자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진짜 웃겨요?.. 이게웃겨?? 웃기냐고요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실성한거야 이건 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3 10:4025281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66 13:317715 0
야구/정보/소식 2025 Fa 승인 선수64 10:0918104 0
야구/정보/소식 롯데 방출 선수59 17:2311232 0
야구내가 만약 다른팀 팬이었다면 마킹했겠다싶은 선수 있어?58 11.04 21:053729 0
근데 나만 요아정 야푸로 먼저 안거야..?7 08.17 02:06 230 0
하지원 치어 웅니 진짜 건강미녀다2 08.17 02:04 249 0
어닠ㅋㅋㅋ 무지들 창기를 홍창기아라고 부르니깤ㅋㅋㅋ3 08.17 02:03 380 0
홍창기아 선수 볼 때마다 뭔가 도규 생각남2 08.17 01:57 213 0
내탐라에 떴는데 동주군1 08.17 01:57 225 0
나 우리팀 하도 못해서 씨큐 몰래 소금 뿌린 적 있는데8 08.17 01:56 461 0
악귀 붙은거 소금이나 팥만 가능해?6 08.17 01:55 157 0
응원가 초성퀴즈 할사람16 08.17 01:53 121 0
난 호록 욕심 별로 없어 왜냐하면 나는12 08.17 01:50 397 0
구장에 디저트 가게 입점한 곳 있어??15 08.17 01:47 251 0
혹시 혜성선수…내년에 미국가셔? 2 08.17 01:46 284 0
나 제발 응원가 좀 찾아줘 ㅠㅠㅜ🥹🥹8 08.17 01:44 153 0
이럴 때 어느 팀 응원해?12 08.17 01:43 208 0
크리스피 08.17 01:43 30 0
후디 너무 귀여워 진짜 훔치고싶어 삼후디 호록2 08.17 01:42 126 0
나 진짜 모든팀 골고루 너무 좋음3 08.17 01:40 109 0
내 최애얼라인데 요즘 언급 줄어서 속상ㅠㅠ11 08.17 01:37 573 0
진짜 탐나는 타팀 선수들 생각나는대로16 08.17 01:35 277 0
웃긴홍창기3 08.17 01:28 182 0
갸스틴5 08.17 01:2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