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잠꼬대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닌데
한 일주일에 한 두 번씩 하는 것 같아
자꾸 깨우는듯이 자기야 자기야 거린단말이야
내가 저 소리에 놀라서 깼는데도
계속 자기야자기야 거리고 있어 😞
내가 왜그러냐고 깨우면
본인이 잠꼬대 했는지도 모르는데
자다 일어난 내 입장에선 너무 피곤할땐 짜증날 때도 있단말이야
남편도 너무 피곤 할 때마다 잠꼬대 하는 것 같아서
화내기에도 애매한 상황이라 어떻게 해결 해야할질 모르겠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