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같이 올라가 우리 가을에서 보는거야🫂



 
신판1
포시에서 만나자 우리
5개월 전
신판2
우리 같이 비상하는 거야🥹...
5개월 전
신판3
포시에서 만나🥹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592 0
야구/장터임찬규 6이닝 이상 투구시 원하는 브랜드 치킨 1분한테 쏩니다65 11.16 19:062923 0
야구지민군 빨리 내린 거 포수 판단이래 포수가 오늘 공 안 좋다고 바꿔달라고 싸인 보내..53 11.16 23:479107 5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52 11.16 14:3024500 0
야구 도규 울었다41 11.16 11:5312634 0
정후생일이라고 오늘 51승함💖 08.20 23:42 40 0
우기..우기가 와써..베베..~3 08.20 23:35 243 0
우리 서현이 이런 아이예요19 08.20 23:30 808 1
올해까지 계약 끝나는 감독들 누구 있는 지 아는 사람15 08.20 23:30 543 0
하트 제대로 못만드는 중계진 08.20 23:30 68 0
다노는 다른 지방구단 보면 그저 부럽다19 08.20 23:28 1036 0
우리팀 요즘 야구 진짜 재미없게 함... 9 08.20 23:28 333 0
시즌 중간에 감독 경질된 적 있어?44 08.20 23:27 623 0
난 가을야구 순위는 1위 말고 안 정해진 것 같음5 08.20 23:27 500 0
연패의 늪에 빠지면2 08.20 23:26 228 0
가을야구 5위권까지 다 지방팀이면 진짜 박터지겠다3 08.20 23:23 552 0
이러나 저러나 일단 우승만 시키면 모든게 미화 된다는데2 08.20 23:22 270 0
시즌권27 08.20 23:22 378 0
응..?10 08.20 23:21 629 0
기롯삼한4 08.20 23:20 325 0
나근데 이대로면 야구 끊을수 있을거같아2 08.20 23:18 217 0
요즘 기조를 보면 내년 가을야구엔 한화랑 롯데가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30 08.20 23:18 758 0
염경엽 나가라3 08.20 23:17 89 0
각 팀 선수 1일 호록 하겠습니다11 08.20 23:16 224 0
근데 선수들 물이랑 같이 뿌리는 저 가루 뭐야?4 08.20 23:14 3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04 ~ 11/17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