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6l

그저 9찬호 그거 하나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큰방에서 다들 귀여운 임티쓰길래 나도 한번 만들어와봤어,,32 10.17 19:243169 17
KIA무지들아 너넨 코시때 누가 미쳐줄거 같아??29 10.17 19:472284 0
KIA 한국시리즈 후드도 못생겼어 ʕ⌯ -̥̥᷄ ˕ -̥̥᷅ ⌯ʔ25 14:154385 0
KIA챔필 혼자가본사람잇어..?15 16:37583 0
KIA비 때매 미치겠다 22 14:011633 0
도영이 점점 왜 병살이 늘어..1 08.25 19:35 186 0
드디어 호령이가 쳤다🥹 08.25 19:27 69 0
이우성 복귀후로 폼안좋은거 나만알았나2 08.25 19:18 285 0
걍 오늘 지는건 못 보겠으니까 08.25 19:16 106 0
점점 들다 진짜 08.25 19:13 76 0
이우성 타격감 너무 안 좋은거 같음7 08.25 19:13 288 0
실책 좀 그만해라1 08.25 19:08 119 0
방금껀 누구 탓할필요가 없음8 08.25 19:07 420 0
근데 진짜 우리 가좍같애.. 08.25 19:04 99 0
🥹 보고싶다 너희들4 08.25 19:03 272 0
영처리 오늘 축구보러갔네6 08.25 18:48 490 0
그냥 난 당분간 08.25 18:42 188 0
야알못인데 매직넘버 질문..3 08.25 18:41 307 0
선수들 헬멧 40번 2 08.25 18:39 250 0
선수들 화이팅이다 진짜.. 08.25 18:35 62 0
네일.. 경기 볼 수 있나 08.25 18:20 185 0
진짜 어제 감독 표정 08.25 18:01 247 0
어제 이범호 표정이 ㄹㅇ…2 08.25 17:56 641 0
그래도 매직넘버 얼마 안남았으니까4 08.25 17:56 306 0
덕아웃에 네일 옷 걸려있네7 08.25 17:52 4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7:40 ~ 10/18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