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5l

우승 못한게 너무 한이다...^^ 정규시즌을 더 달렸더라면 하



 
로즈1
ㅇㅈ 그때 무리해서라도 1위 했어어야 함
2개월 전
로즈2
에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10 오랜만에 홈인데 예수님 퀄스쁠에 빠따 불붙여.. 574 09.10 17:365064 0
키움혜성이 골글니폼 올라왓어 ?8 09.10 16:04713 0
키움마킹 누구로해야할지 넘 고민이야 ㅠ7 09.10 17:45476 0
키움아 일반형 홈유니폼 사둘까13 09.10 21:24659 0
키움할인 몇시부터 하는거지13 09.10 15:40610 0
근데 고척에 플니폼 실물 샘플 있었어??3 07.11 23:56 159 0
키움은 들어라1 07.11 23:52 161 0
캐슬민 철들지마4 07.11 23:15 220 0
병욱아 오늘 잘했다2 07.11 22:57 180 0
하영민 맨날 1회에 대량실점해서 그래안볼란다 하고 채널 돌리게해놓고14 07.11 22:47 2516 0
우리 마지막 창원 승 22년 8월인가6 07.11 22:46 480 0
하영민 너무 고맙다...2 07.11 22:42 138 0
조상우 방망이 맞자마자 물 가지러 갔다는 거8 07.11 22:35 267 0
캡틴 순발력 ㅋㅋㅋㅋㅋㅋㅋㅋ3 07.11 22:32 175 0
1회 4실점인거 보고 눈 앞이 아득했는데5 07.11 22:25 150 0
🌹순위글 최종💖 10 07.11 22:20 103 0
주형이 뛰는거 이제봤네ㅜㅋㅋㅋ8 07.11 22:20 1074 0
달글 이상하게 까는 것 좀 그만 11 07.11 22:20 1174 0
김도순 주민등록증 시급함 07.11 22:19 22 0
인범이에게 왜자꾸 이런 시련을…4 07.11 22:18 137 0
하영민 조상우 목동즈 종신 키움해1 07.11 22:17 44 0
순위글25 07.11 22:16 495 0
도스니 목소리 상태 안좋아서 상우 인터뷰 시작22 07.11 22:13 1032 0
캐슬민도 17드랲이네14 07.11 22:13 768 0
오늘 상우 인터뷰래11 07.11 22:12 2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4 ~ 9/11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