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뜬금 없어서 깨서도 엥 스러웠는데
어쨌든 아저씨가 꿈에 나왔다..
우리집에서 잘 쉬고 가셨음 ….
울집빙저씨가 잘가라고 안아도 줬어 ㅋㅋㅋㅋㅋ
제발 챈성 찐으로 살아난다는 꿈이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