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이야기 하다가.. 내가 하아 난 애기 낳았는데 애가 말을 너무 못하면 걱정 될 것 같아 이랬는데 애인이 바로 괜찮아 내가 어휘력이 좋아서. 이러는거야 ㅋㅋㅋ 29,32살이라서 맨날 내가 결혼 노래를 부르고 애인은 결혼의 결자도 안꺼내는 양반이었는데;… 저런식으로 표현 할 줄이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