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용의 시대는 지나갔고 근로소득으로 강남 살 수 있는 그런 시대는 점점 멀어져감
요즘 남자들도 그렇다는데 나도 적당히 착한 사람에 성실하고 안정적인 직장이면 그만이고 집안 재산, 분위기, 부모님 인품이 더 중요하게 느껴짐
걍 솔직히 내가 프리랜서라 우리집 같은 집에서 자란 그런 남자 만나고 싶어
내가 더 버는 건 아무런 문제없음 착하고 성실하면 밥은 안굶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