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3l

[잡담] 돼지 살 좀 빠졌나 | 인스티즈

배가 조금 들어간거같지않아?

추천


 
보리1
🤔 모르겟지만 웃는 건 보기 좋다(?)
5개월 전
보리1
근데 좀 빙구 웃음ㅋㅋㅋㅋ
5개월 전
보리2
모르겠고 행복해보이네
5개월 전
보리3
모르겟는데 해맑닼ㅋ
5개월 전
보리4
배는 모르겠지만 행복해보인다
5개월 전
글쓴보리
아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요ㅋㅋㅋㅋㅋ
5개월 전
보리5
너무 이글스렌즈 장착하고 보신 거 아니예요?
5개월 전
보리6
흐음🤔
5개월 전
보리7
그래도 때지 저건 좋아 항상 럭키시환이자낭 상태인거
5개월 전
보리8
근데 진짜 살짝 홀쭉해졋어.. 어떡해 우리 돼지ㅠㅠ
5개월 전
글쓴보리
맞지!!진짜 완전 살짝 배가 들어갔어!!(🔒더 빼라!쭉쭉 빼라!노때지말고 다른 때지들도 같이 빼라)
5개월 전
보리8
난 왜 저 배쨜 들어간거 왤케 맘 아푸지ㅠㅠㅠ
5개월 전
보리9
저번이 너무 쪘던걸수도..
5개월 전
글쓴보리
...👀🤫
5개월 전
보리9
나 진짜 그때 사진보고 놀랐자나...🥹
5개월 전
보리10
모르겠는데🙄
5개월 전
보리11
음 잘 모르겠지만 행복해보이네
5개월 전
보리12
행복돼지 시시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266 0
한화 장진혁이라는데?70 11.18 13:181058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00399 0
한화김경문 개웃기네 31 11.18 18:444850 3
한화눈물 주루륵, 한화와 이별 장진혁 일문일답 "조금은 예감, 믿어주신 김경문 감독님께..31 11.18 17:075860 0
얘네는 그냥 칭찬만 했다 하면 귀신같이 바로 못해짐3 06.14 17:45 137 0
클린업 뜻이 우리한텐 좀 다른가?4 06.14 17:41 158 0
근데 로결이 진짜 스윙이 많이 좋아졌음2 06.14 17:33 123 0
중타야 중타야.......2 06.14 17:32 55 0
뽀리들아1 06.14 17:25 83 0
류 포르쉐랑 협약해서 1승할때마다 200만원 기부한대1 06.14 17:23 123 0
우리 6월 클린업 성적 ㄹㅇ 심각하네6 06.14 17:18 140 0
본인표출 포카 나눔 완료🧡11 06.14 17:16 149 0
시구와주세요…6 06.14 17:16 255 0
오늘 포카 안춍이라는데 사진 추천 받습니다3 06.14 17:11 71 0
오늘 폭죽해???2 06.14 17:04 110 0
팬분들이 재미 없게 끝나지 않았으니 그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만족스러워했다6 06.14 17:00 174 0
동주가 제발 재포랑도 호흡이 잘맞길🙏🏻🙏🏻 2 06.14 16:58 104 0
돼지 살 좀 빠졌나18 06.14 16:52 2643 0
아기 치어 구단에서 시구 초대하면 좋겠다 5 06.14 16:52 131 0
걍 갈수록 최원호 인터뷰 스킬 구리다는 것만 깨닫게 됨 2 06.14 16:49 102 0
달감 인터뷰가 ㄹㅇ 원래 맞는 건데 그 전이 너무 충격이었어서 5 06.14 16:48 152 0
어제경기리뷰(산체스 베이스커버 지적)/후니당분간관리 교체출장만12 06.14 16:44 2035 0
ㄹㅇㅇ15 06.14 16:39 1258 0
밀니 기리 다시 찾아와라.. 06.14 16:3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