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다리 떼질거 생각하고 끝까지 태그하는거 아니야?

아닌가

[신판1]

ㄱㄴㄲ 걍 플레이 계속 한 거 아닌가

[신판2]

마즈 수비는 지 할일한겨

[신판3]

ㄴㄷ 그렇게 생각

[신판3]

수비하다가 뗄 수는 없자네

[신판4]

ㅇㅇ 끝까지 대기도했고 약간 다리사이에 끼여서 끌려도 감

[신판5]

ㅇㅇ수비해야지 끝까지

[신판6]

ㄱㄴㄲ 흔한 상황이니까 계속 대고있는거지

[신판7]

ㅁㅈ 수비 잘하는거지

[신판8]

ㅇㅇ끝까지 태그하려고 대기하는데 마지막에 태그하려고 민 거 아니냐고 어필한 거

[신판8]

애매해보임 나는 밀린 걸로 봐서

[신판9]

ㅇㅇ수비 잘하는거지

[신판10]

내말 수비하는데 태그 뗄 순 업자나요.....자기 역할 한거지

[신판11]

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밀어버리면.... 떼라는 게 아니라

[신판12]

수비는 걍 자기역할한거지..

[신판13]

수비는 지 할일 한거

[신판14]

수비도 자기할일한거고
그 감독도 어필한거지
밀었다고본거고 밀면 당연히 떨어지는거아니냐
걍 각자 자기할일 한거임 ㅋㅋㅋ

[신판15]

수비도 그냥 할일 한 건데 고의는 아니어도 태그하는 과정에서 밀릴 수도 있는거지 뭐 감독도 충분히 어필할 만 해 보임